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
우리 사회가 살만하다고 느끼게 하는 미담들을 뉴스로 많이 접합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사회를 훈훈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꾸준히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를 하여주시는 종교단체, 자생단체 등 연말연초가 아니라도 항상 이웃을 배려하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취약계층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봉신동에 있는 세명치과(저도 치과 진료를 위해서 자주 가는 곳이지만 이렇게 좋은 일을 많이 하는 곳인줄 몰랐습니다)가 그 중의 하나입니다. 2018년의 기부에 이어 2022년에 3차례, 2023년에도 또 한차례 저소득 가구를 위한 기부를 하셨네요. 이런 이웃사랑이 주변을 밝히고, 또 널리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시정보도자료 - 보도자료 -시정홍보관 (wonju.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