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원주시 천연기념뭉 제 93호 성황림을 10월 1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성황림은 신림마을의 서낭당이 자리잡은 곳으로 온대지방을 대표하는 낙엽수림과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는데 출입을 통제하여 밖에서 들여다 볼 수만 있었는데 올해가 마지막 개방이라고 합니다. 프로그램 운영 및 참가방법은 원주시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출처 : 시정보도자료 - 보도자료 -시정홍보관 (wonju.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