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 봉사활동 전개 원주시 우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현숙)가 7월 26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부녀회원 10여 명은 중복을 맞아 삼계탕과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현숙 부녀회장은 “무더위를 힘겹게 이겨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통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나눔과 동시에 소통할 수 있는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소초미디어] 원주소식 2022.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