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 선정 시 최대 5년간 120억 원 지원, 인프라 정비 환경개선 등 추진 원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舊 르네상스사업)’ 유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상권 활성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의 재도약을 위해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확대 개편된 것이다. 상권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면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 등 인프라 정비 환경개선(HW), 특화상품·브랜드 개발 등 컨텐츠 중심의 활성화 및 디지털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최대 5년간, 국·도비 등 1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3년간 중간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2년 연장 가능 시는 사업 신청을 위해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