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곡관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동철, 김효중)는 8월 4일 ‘신촌막국수(대표 조병근)’와 나눔가게 업무협약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나눔가게’는 반곡관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촌막국수에서는 매월 8명에게 무료 식사를 후원한다. 김효중 위원장은 “나눔가게에 기꺼이 참여해주셔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며 우리 지역사회에 이웃사랑 나눔 실천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소초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