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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들른 어느 집 앞마당에서 수세미와 조롱박, 그리고 여주를 심은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주는 이미 다 말랐지만 아직 수세미와 조롱박은 싱싱하게 매달려 있습니다. 수세미 열매는 친환경 수세미로 활용되기도 하고 수세미청으로 만들어 먹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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