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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맞이하여 원주시 관내 자생단체 회원들이 아름다운 시가지를 만들기 위하여 꽃길 조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산동에서는 40여명이 참석하여 미니백일홍, 메리골드 등 5,000여본을 학성중학교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담벼락과 관내 도로변 화분에 식재했고, 무실동에서는 70여명이 참석하여 시청로 도로변 가로 화분, 원주역 교량 화분, 새마을 테마공원 등에 미니백일홍, 웨이브 페튜니아, 황화코스모스, 아스타, 산파체스 등 4,500여 본을 식재하였습니다.
무실동 꽃길 조성사업 현수막의 슬로건처럼 '아름다운 꽃길만 걸어요'를 위한 자생단체 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일산동
일산동 자생단체(새마을협의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장년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및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백일홍 및 메리골드 5천여 본을 식재
일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용환)는 추석을 맞아 지난 26일 자생단체와 함께 학성중학교 및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담벼락과 관내 도로변 화분 등에 가을꽃을 식재했다.
이날 일산동 자생단체(새마을협의회,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청장년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회원 및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니백일홍 및 메리골드 5천여 본을 식재했다.
김용환 일산동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산동 꽃길 조성을 위해 애써 주신 자생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무실동
시청로 도로변 가로 화분, 원주역 교량 화분, 새마을 테마공원 등에 미니백일홍, 웨이브 페튜니아, 황화코스모스, 아스타, 산파체스 등 4,500여 본을 식재
무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현정)는 지난 26일 새마을지도자회를 비롯한 8개 자생 단체 회원,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맞이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청로 도로변 가로 화분, 원주역 교량 화분, 새마을 테마공원 등에 미니백일홍, 웨이브 페튜니아, 황화코스모스, 아스타, 산파체스 등 4,500여 본을 식재했다.
윤일호 무실동 새마을지도자회장은 “코로나와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이 꽃길을 보며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무실동을 만들기 위해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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