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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문막새마을금고(이사장 이성철)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상생을 통해 지역경제를 회복하고자 ‘내수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주민들이 문막읍 전통시장 또는 지역 상가를 이용하면 새마을금고에서 생활용품 등 선물(총 1,250만 원 상당)을 지급해 지역 상권의 이용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MG 지역상생 프로젝트이다.
사업 기간은 8월 8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문막새마을금고에서 발급한 체크카드로 문막읍 지역에서 3만 원 이상 또는 금액 상관없이 3건 이상 결제하고 영수증을 지참해 새마을금고를 방문하면 밀폐용기, 멀티팬 등 고품질 생활용품을 제공한다.
이성철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재래시장 내수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 및 사진 제공 : 원주시> [소초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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